기억하고 싶은 글들

리디북스 결제하러 들어갔다가 밑줄쳤던 내용을 볼 수 있게 정리된 페이지가 있어서 다시 읽어봤다.

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.

오래 전에 작성했던 코드를 지금에 와서도 고칠 부분이 없어 보인다면, 그것은 그동안 배운 것이 없다는 뜻이다.

— 소프트웨어 장인, 산드로 만쿠소

달인의 길은, 길 위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.

— 달인, 조지 레너드 (밑줄 긋는 여자, 성수선에서 인용)

더 많이 아는 것은 곧 더 많이 이해하고 용서하는 것이다.

— 불안, 알랭 드 보통 (밑줄 긋는 여자, 성수선에서 인용)

사람들은 시간을 아끼면 아낄수록 가진 것이 점점 줄었다.

— 모모, 미하엘 엔데 (밑줄 긋는 여자, 성수선에서 인용)

바둑뿐 아니라 모든 분야가 그러할 것이다. 혼자서는 절대로 성장할 수 없다. 서로 나누면서 함께 성장해야 한다.

— 조훈현, 고수의 생각법, 조훈현

창조적 독점이란,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서 모든 사람에게 혜택을 주는 동시에 그 제품을 만든 사람은 지속 가능한 이윤을 얻는 것이다. 경쟁이란, 아무도 이윤을 얻지 못하고 의미 있게 차별화 되는 부분도 없이 생존을 위해 싸우는 것이다.

— 제로 투 원, 블레이크 매스터스, 피터 틸

그녀는 상자 안에 물건을 수납함으로써 너무 많이 가진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현상을 ‘수납의 블랙박스화’라고 부른다.

전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온전히 몰두할 수 있는 생활이야말로 정말 가치 있다고 생각해요. 물건이 많으면 아무래도 그것들을 관리하는 데 시간을 빼앗기게 되어서 오롯이 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없거든요. 그런 생활은 자신이 원해서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, 실상은 물건에게 지배당하는 생활일 뿐이라고 생각해요.

— 아무것도 없는 방에 살고 싶다, 미니멀 라이프 연구회

우리는 기분이 나빠서 기분이 나빠진다. 죄책감을 느껴서 죄책감을 느낀다. 화가 나서 화를 낸다. 불안해서 불안해진다.

난 나이가 들고 경험을 쌓는 과정에서 틀린 점을 조금씩 덜어내 매일매일 덜 틀린 사람으로 거듭날 것이다.

‘무엇을 위해 투쟁할 것인가’ 라는 문제가 당신이라는 존재를 규정한다.

— 신경 끄기의 기술, 마크 맨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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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ruair

사소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싶어하는 해커. 티끌 같은 기술들이 세상을 바꾼다고 믿습니다.